개표소 문 잡고 버틴 여성 구속 기로…태극기·성조기 브로치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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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차려진 개표소 현장에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의 출입을 끝까지 막은 여성을 비롯한 시위 참가자들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1일) 오후 2시 반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습니다.보수 커뮤니티에서는 이 여성에게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습니다.이날 2시 24분쯤 검정색 상의에 안경을 쓰고 법원에 출석한 A 씨는 "심사에서 어떤 내용을 소명할 거냐", "업무방해 혐의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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