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형소법 하루 앞두고…'비상 체제' 선포한 경찰청장 대행

1 day ago 7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하루 앞둔 오늘(1일) 전국 지휘관 650여명을 소집해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위한 '비상 체제'를 선포했습니다.김 대행은 이날 오후 2시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수사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새 체계가 현장에 온전히 뿌리내릴 때까지 비상대응체제로 전환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김 대행은 "경찰 역량이 충분한지, 권한을 공정하고 절제하며 행사하는지 국민께서 엄중한 눈으로 지켜보신다"며 "관서·수사관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 같은 대응의 일환으로 경찰서장이 중요 사건 및 검사가 요구한 사건 처리 상황을 매일 확인케 하고, 시도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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