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커플 임라라, 딸 침대 틈으로 추락 직전…몸 던져 구했다 “아찔”

1 day ago 1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중 아찔한 순간을 공개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화면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중 아찔한 순간을 공개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화면
개그 커플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남매의 폭풍 성장 속 아찔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난 쌍둥이 아들! 성장속도 미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쌍둥이 아들 강이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침대를 붙잡고 처음으로 홀로 서기에 성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지켜본 임라라와 손민수는 환하게 웃으며 아들을 안아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중 아찔한 순간을 공개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화면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중 아찔한 순간을 공개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화면
임라라는 “한 번만 더 해보자”며 다시 도전을 유도했지만, 두 번째 시도는 아쉽게 실패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부모에게는 잊지 못할 첫 홀로서기였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뻔했다.

부부의 시선이 아들에게 향한 사이 혼자 있던 딸 단이가 중심을 잃고 침대 틈으로 넘어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중 아찔한 순간을 공개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화면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중 아찔한 순간을 공개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화면
이를 발견한 임라라는 재빨리 몸을 던져 단이를 붙잡았고,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임라라는 아이를 품에 꼭 안아 달랬고, 손민수를 향해 장난스럽게 ‘배 스매싱’을 하며 긴장감을 풀었다. 손민수 역시 급히 방석으로 침대 틈을 막으며 안전 조치에 나섰다.

임라라는 “아이들이 이제 많이 커서 침대를 전부 막아야 할 때가 왔다”며 성장한 아이들의 달라진 행동에 맞춰 육아 환경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중 아찔한 순간을 공개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화면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중 아찔한 순간을 공개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화면
예측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움직임에 부모 역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현실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지난해 10월 출산한 두 사람은 유튜브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