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공격하기로 했는데”…트럼프 이란 공격취소 까맣게 몰랐다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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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같이 공격하기로 했는데”…트럼프 이란 공격취소 까맣게 몰랐다는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가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왼쪽),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오른쪽)과 회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 이란 공습 취소와 관련, 이스라엘 고위 국방 및 외교 당국자들은 당시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이스라엘 채널 12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와 이스라엘은 양국 정상 회동 다음 날인 지난달 29일 이란에 대한 공격 계획 수립 작업에 착수했다.중동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에어지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 계획을 준비했으며 이 작전에는 이스라엘도 포함될 예정이었다는 미국 당국자의 설명이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개시를 약 24시간 앞두고 이를 전격 철회했는데 이스라엘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한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는 “몇 시간 동안 우리는 실질적인 불확실 상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를 안갯속에 방치했고, 고위 장성들은 트럼프의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다른 고위 관계자들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을 보고서야 이란 공습이 취소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취소 발표를 보고 처음에는 이란을 안심시키려는 일종의 기만전술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당국자들이 미국 파트너들과 연락이 닿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확인한했다는 것이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스라엘 고위 국방 및 외교 당국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취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이스라엘 채널 12방송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 계획을 수립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 개시 24시간 전에 이를 철회하였고 이스라엘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은 처음에는 트럼프의 발표가 기만전술일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결국 미국 파트너들과의 연락을 통해 결정 사실을 확인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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