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탈락, 다른 태도…일본감독 '90도 인사'·홍명보 '주머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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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뒤 보인 한국과 일본 대표팀 감독의 상반된 모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오늘(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일본 관중이 모여있는 곳을 향해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박 위원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일본이 브라질에 역전패해 탈락하자 경기장에 응원하러 온 팬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를 했다"며 "우리가 바라는 게 큰 것이 아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라고 밝혔습니다.이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을 겨냥해 남긴 글로 보입니다.홍 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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