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공간부터 기술지원까지
미래차 기업 성장 패키지 지원
강원도가 원주에 조성한 미래차산업 지원시설 운영을 본격화한다.
강원도는 원주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와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을 중심으로 미래차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고등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는 이달부터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 기업 4곳과 지원기관이 입주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강원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은 지난 4월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와 자동차·정보기술(IT)·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 9곳이 입주해 연구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강원도는 운영기관과 함께 입주기업의 연구장비 활용과 기술개발,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제품화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우수기업 유치에도 나선다.
강원도는 원주와 횡성을 중심으로 미래차 연구·실증 인프라를 집약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국가 직접사업 13개를 추진했으며 올해 말까지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구축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기업 지원을 본격화하고 미래차 관련 기업과 투자 유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석진 강원도 전략산업과장은 “미래차산업 지원 인프라와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수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성장을 통해 강원 미래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부음] 이승준씨 별세 외](https://static.mk.co.kr/facebook_mknews.jpg)




![청와대, 유시민 '필패론' 발언에 "대응 안 해" [짤e몽땅]](https://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