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1호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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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원도,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1호 인증 획득 곤충산업거점단지 스마트 팩토리팜. [강원도] 강원도는 춘천시 동산면 곤충산업거점단지 스마트 팩토리팜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 팩토리팜에서는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밀웜)를 사육·생산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생육분석 시스템, 색채선별기 등을 갖춘 자동화 시설을 통해 사육 이력과 생육 상태 등을 통합 관리한다.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은 식품 제조·가공단계에 적용하던 해썹(HACCP) 관리체계를 곤충 사육·생산단계까지 확대한 제도다. 춘천 곤충 스마트 팩토리팜은 사육시설과 위생관리, 먹이원·용수, 사양·질병·출하 관리 등 생산 전반에 걸쳐 42개 항목의 심사 기준을 충족했다.이번 인증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곤충산업거점단지를 통틀어 첫 사례다. 특히 곤충산업거점단지와 지역 농가가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분업형 생산체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강원도는 설명했다.강원도는 인증을 계기로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체계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마트 팩토리팜에서 축적한 사육·생산 기준과 운영 노하우도 도내 곤충 사육농가와 공유해 인증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전재섭 강원도 농정국장은 “식용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원료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가 중요하다”며 “공공부문이 먼저 인증을 취득해 표준 모델을 제시한 만큼 축적한 사육·생산 기준과 운영 노하우를 도내 곤충 사육농가와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원도 춘천시의 스마트 팩토리팜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갈색거저리(밀웜)를 사육·생산하며 AI 기반 생육 분석 시스템과 자동화 시설을 통해 사육 이력과 상태를 관리한다. 강원도는 이번 인증을 통해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인증 확산을 위해 도내 곤충 사육농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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