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호 전 극지연구소장, 노르웨이 왕실 공로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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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강성호 전 극지연구소장, 노르웨이 왕실 공로 훈장 받아 한·노르웨이 극지 협력 증진 공로오빈 노르웨이 대사 훈·휘장 전달 강성호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극지연구소] 제7대 극지연구소장을 지낸 강성호 극지연구소(KOPRI) 책임연구원(박사·64)이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로부터 오피서(Officer) 등급 노르웨이 왕실 공로 훈장을 받았다.극지연구소는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지난 29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강 박사에게 훈장 증서와 휘장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노르웨이 왕실은 강 박사가 노르웨이 극지 연구 발전과 지식 증진에 기여하고, 양국 간 극지 연구 협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해 훈장을 수여했다.극지 해양학자인 강 박사는 1993년 극지연구소에 합류해 30년 이상 북극과 남극을 연구하고, 37회에 달하는 해양조사에 참여했다.2020년에는 제7대 극지연구소장으로 취임해 3년간 국제 극지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노르웨이 극지연구소(NPI)와의 협력을 이끌었다. 이후 노르웨이 트롬쇠에 있는 KOSPI-NPI 극지연구협력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양국의 연구 협력을 공고히했다.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강성호 박사는 연구자이자 리더로서 노르웨이와 대한민국 간 극지 연구 협력을 심화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면서 “그는 북극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차세대 연구자들에게도 큰 영감을 줬다” 고 밝혔다.강 박사는 “노르웨이 왕립 공로훈장을 받게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면서 “이번 훈장은 개인에 대한 인정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노르웨이가 오랜 기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 그리고 과학 협력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고 생각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노르웨이 왕실 공로훈장은 1985년 노르웨이 국왕 올라프 5세(1957~1991)가 제정했다. 노르웨이 또는 인류를 위해 탁월한 공헌을 한 외국인, 해외 거주 노르웨이 국민에게 수여한다.우리나라와 노르웨이는 지난 25년간 북극 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강성호 극지연구소(KOPRI) 책임연구원(오른쪽)과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왼쪽)가 29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극지연구소]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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