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도 월세 200만 원 수두룩…'도시형생활주택' 공급 큰 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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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세 시장이 심상치 않다는데, 이젠 월세도 걱정입니다. 서울 강북에서도 월세가 200만 원을 넘는 곳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월세 시장 불안이 커지자 정부는 도시형생활주택을 대폭 늘리는 카드를 다시 꺼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은평구의 2500세대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59제곱미터 소형인데, 보증금 1억에 월세가 220만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나마 대단지라 물건이라도 있는 겁니다. 인근의 다른 단지는 같은 면적은 전월세가 한 개도 없습니다.▶ 인터뷰(☎) : 공인중개사- "이건 전세 6억 5천 기준으로 나온 거고요. 요즘 또 7억 기준으로 나오고 있어요. 1억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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