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배우 등용문…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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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우 등용문…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입력 : 2026.09.04 11:06

[사진제공=KT&G]

[사진제공=KT&G]

신진 감독과 배우 등용문 역할을 하고 국내 관람객들에게 독립영화의 매력도 전파하는 단편영화제가 올해도 열린다.

KT&G(사장 방경만)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에 출품된 930여편의 작품 중 완성도와 소재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단편 경쟁작 35편을 선정했다.

여기에 특별 편성된 24개의 작품을 더해 59편이 상영된다.

35편의 단편경쟁작품은 본선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7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결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작지원부문 선정작은 별도로 제작지원금 1,000만원이 제공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20년간 감독상, 배우상 등 총 97개의 작품을 발굴하며 신진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영화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T&G가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홍대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하고 독립영화 59편을 상영합니다.
2007년부터 이어온 대표적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거친 경쟁작 심사와 시상이 진행됩니다.
역량 있는 독립영화인 발굴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지원 성과에 업계의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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