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애타는데'…부산 예인선 실종자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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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부산해양경찰서는 오늘(5일) 오전 9시부터 사고 해역 일대에서 주간 수색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항공기 9대와 함께 함정 5척이 투입됐는데, 부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1천t급 이상 대형 함선만 동원됐습니다.부두에 정박 중인 컨테이너선 M호 선체 수색에도 나섭니다. 티엔에스캐처호는 M호를 예인하다가 전복됐습니다.M호 수색은 이 선박 바닥 등 주변에 티엔에스캐처호 선원의 유류품 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실종자 가족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해경은 가로 64㎞, 세로 32㎞의 구역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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