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횡령 기소는 종교 자율성 무시한 무리한 법 적용"

1 week ago 2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이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의 한학자 총재 업무상 횡령 혐의 기소에 대해 “종교적 봉헌의 본질과 법리적 요건을 외면한 무리한 법 적용”이라며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가정연합 한국협회는 3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우려를 끼치고 신도들에게 혼란과 상심을 안겨드려 송구스럽다”며 “교단 운영 과정에서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그러나 핵심 혐의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가정연합 측은 “합동수사본부가 문제 삼은 ‘내실 자금’은 신도들과 교단 내부 기관이 자발적으로 한 총재에게 바친 신앙적 예물”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