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예주, 트로트 무대 넘어 ‘바다 안전지킴이’로

1 week ago 2
사회 > 인물 동정

가수 장예주, 트로트 무대 넘어 ‘바다 안전지킴이’로

입력 : 2026.06.11 15:57

창원해경, 명예경찰관 승진 위촉
경장서 경사로 한계급 올라
구명조끼 착용 홍보 앞장

창원출신 트로트 가수 장예주가 11일 창원해양경찰으로부터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장에서 명예 경사로 승진 위촉됐다. [창원해경]

창원출신 트로트 가수 장예주가 11일 창원해양경찰으로부터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장에서 명예 경사로 승진 위촉됐다. [창원해경]

무대에서는 흥겨운 노래로 관객을 사로잡고, 바다에서는 안전지킴이로 나선다.

경남 창원 출신 트로트 가수 장예주가 창원해양경찰서 명예해양경찰관으로 활동하며 한 계단 더 높은 계급장을 달았다.

창원해양경찰서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 활동에 기여한 장예주를 명예 경장에서 명예 경사로 승진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예주는 지난해 창원해경 명예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된 이후 해양 안전 홍보 영상 제작과 각종 캠페인에 참여하며 바다 안전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해경 행사와 홍보 콘텐츠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바다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승진 위촉 직후 첫 일정도 무대가 아닌 바다 안전 홍보 현장이었다.

장예주는 지난 10일 명예 경사 계급장을 단 뒤 곧바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 촬영에 나섰다. 다음 달부터 어선원과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기준이 강화되는 만큼 바다에서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인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창원해경은 최근 해양 레저와 낚시 인구 증가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시민들에게 친숙한 인물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장예주는 지역 출신 가수라는 친근함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해양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장예주는 “고향인 창원의 바다를 지키는 창원해경 명예해양경찰관으로 활동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경사로 승진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남 창원 출신 트로트 가수 장예주가 창원해양경찰서 명예해양경찰관으로 활동하며 명예 경사로 승진했다.

그녀는 해양 안전 홍보에 힘쓰며,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장예주는 창원의 바다를 지키는 임무에 뜻깊게 임하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