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경수 기대돼…솔콘 10개 도시 글로벌 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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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새 콘서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도경수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의 숏폼 영상과 초상 포스터를 잇달아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숏폼 영상에는 두 손으로 종이를 찢으며 숨겨진 이미지를 하나씩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종이 사이로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등의 문구가 새겨진 강렬한 레드 컬러 그래픽이 나타나고, 마지막에는 투어 로고가 완성된다.

초상 포스터 속 도경수는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문구와 흩어진 종이들이 감각적인 무드를 더한 가운데,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새로운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DAY OFF’는 ‘오늘 하루는 DAY OFF 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콘서트 투어다. 도경수는 다채로운 무대와 색다른 매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오는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2027년 3월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10월 2~4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를 차례로 찾는다. 이가운데 서울 공연의 국내 팬클럽 선예매는 18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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