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한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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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와대 동아일보 입력 2026-09-12 08:472026년 9월 12일 08시 47분 박성진 기자 지난달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6.08.12 서울=뉴시스 청와대가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고, 올해 기준으로는 13번째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오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대해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우리의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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