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대표 선호도 정청래 21 김민석 19…與지지층선 金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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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층서 金 34% 鄭 29% 李 지지율 53% ‘취임후 최저치 동률’ [서울=뉴시스]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가장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 전 대표를 앞섰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7월 다섯째 주 전국지표조사(NBS, 무선전화 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21%을 지지를 얻었다. 김 전 총리는 19%, 송영길 의원 6%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34%가 김 전 총리를 지지했다. 정 전 대표는 5%포인트 낮은 29%, 송 의원은 9%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2주 전보다 2%포인트 하락하며 53%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NBS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25년 6월 둘째 주에 NBS 조사에서 53%의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평가 관련해서는 56%가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3%에 그쳤다.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올해 1월 넷째 주 조사와 비교하면 9%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먼저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대해 ‘지금보다 완화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55%로 나타난 가운데, ‘현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21%, ‘지금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15%였다. 전세대출 규제에 대해서도 ‘지금보다 완화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55%로 가장 높았다. ‘현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답은 24%, ‘지금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11%였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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