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반도체 반등에 코스피 힘받나…엔비디아 실적 분수령[뉴스새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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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승 마감…엔비디아 8거래일 만에 반등대이란 제재 우려 완화에 국제유가 급락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보복관세…무역전쟁 격화美 소비자신뢰 두 달째 하락…고유가·고용 우려 등록 2026-08-26 오전 8:09:23 수정 2026-08-26 오전 8:09:23 가 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5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이튿날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밸류에이션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과 전망은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다음은 26일 개장 전 주목할 뉴스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일제히 상승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24포인트(0.30%) 오른 5만3577.40에 거래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40포인트(0.32%) 상승한 7677.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1.11포인트(0.66%) 오른 2만6151.30에 각각 마감.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 시장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6.5bp 하락한 4.638%,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5.6bp 하락한 5.174%를 기록. 지난 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오는 26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이날 2.19% 올라. 8거래일 만에 반등 나서. AMD(4.91%), 마이크론(2.48%)도 상승. 국제유가, 대이란 제재 우려 완화에 급락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관련한 우려가 완화로 이틀 연속 내려. 이날 10월 브렌트유와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각각 3.89%, 3.12% 하락.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기보다 경제적 압박에 대응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오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 완화.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이란 전쟁 후 철수한 중동 주재 자국 대사관에 외교관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소식통 주장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 통항을 포함해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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