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크립토 전문 핵VC “크립토와 AI의 교차점에서 세상을 바꿀 혁신 나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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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美 크립토 전문 핵VC “크립토와 AI의 교차점에서 세상을 바꿀 혁신 나올것” "세상을 바꿀만한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과 AI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곧 등장할 것이다."로드니 예셉(Rodney Yesep) 핵(Hack) VC 파트너는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과 AI는 분리된 분야가 아니라 동전의 양면과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핵VC는 가상자산과 인공지능(AI)에 특화된 미국 벤처캐피탈로 초기 단계 블록체인, AI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운용자산(AUM)은 7억달러 규모다.예셉 파트너는 "블록체인은 폐쇄적인 현재의 AI산업에 공정함과 개방성, 프라이버시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지금 우리는 크립토가 AI 생태계에 가져올 핵심 가치의 첫 페이지를 보고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가상자산시장은 더 이상 신규 토큰을 출시하고 이를 거대 중앙화 거래소(CEX)에 상장하는 모델로 돈을 벌기 어려워졌다.알트코인들이 예전만큼 주목받지 못하고, 코인시장자체가 AI중심의 증권시장에 비해 인기가 떨어졌기 때문이다.예셉 파트너는 "과거에는 토큰 펀딩, ICO, 그리고 토큰 자체가 가장 핵심있는 투자모델이었다"면서도 "지금은 산업구조가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그는 "크립토 VC의 투자 모델 자체가 망가진게 아니라 다양한 엑시트 경로가 생긴 것"이라면서 "크립토 기업들은 이제 직접 증권시장에 주식이 상장되기도 하고 전통적인 인수합병(M&A)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다만 그는 "VC는 단기 차익을 노리는게 아니라 8~10년의 장기적인 기간을 투자하는 만큼 미국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같은 규제가 자리를 잡고 산업의 성숙도나 높아지면 토큰 역시 크립토 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크립토는 최근 AI와 강하게 결합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AI가 등장하면서 크립토에 대한 인기가 떨어졌다는 비판도 나온다.핵 VC는 이에 대해 모든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블록체인과 토큰화에 따른 혁신과 AI에 의한 혁신이 동시에 진행되며 서로 맞물려서 시너지를 낸다는 것이다.예셉 파트너는 "크립토에서 탄생한 혁신들 덕분에 미국의 전통 금융 시장 자체가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토큰화된 주식이나 무기한 선물이 이미 전통 금융 시스템 깊숙이 스며들어 금융의 필연적인 미래가 되고 있다"고 했다.그는 "AI의 경우 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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