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충돌 소식에 웃은 방산주... 증권가 "진짜 모멘텀은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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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6.10 17:10 수정 2026.06.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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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미국과 이란의 갈등 고조로 국내 방산주가 단기 강세를 나타냈으나, 증권가에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해소와 종전 이후의 신규 수주 및 계약 체결이 방산주의 중장기적 주가 우상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천무 다연장로켓.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 다연장로켓.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10일 국내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지정학적 수혜보다 종전 이후 신규 수주 계약이 방산주의 중장기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48% 오른 10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로템은 4.7% 상승한 18만9400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8.97% 오른 7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항공우주도 7.75% 상승한 13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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