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악재와 외국인 매도로 하락 마감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에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닥은 3.22포인트(0.38%) 오른 849.80에 마감했다.
6844.41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 때 6898.36까지 올랐지만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반전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지수 상단을 눌렀다. 외국인은 이날 약 2조903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약 1조1430억원, 기관은 약 121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약 1490억원, 기관이 약 5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약 1290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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