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이었던 동맹국에 대한 대응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한 루비오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이 이란과의 전쟁에 참전하지 않은 것과 미국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탈퇴 가능성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스페인은 이란 전쟁에 관여한 항공기의 스페인 영공 통과를 금지했으며 이탈리아도 미군의 시칠리아 공군기지 사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나토에 있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유럽에 병력을 배치해 다른 분쟁 상황에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적어도 일부 나토 회원들에 대해 더 이상 그것이 불가능해졌다는 이는 문제이며 반드시 검토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는 궁극적으로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이며 아직 그런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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