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우영우' 아시다 마나, 박은빈과 비교에 몸살..현지 반응 극과 극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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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이상한 변호사 미나미' 공식 SNS배우 박은빈이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일본 리메이크작이 첫 방송된 가운데, 주연 배우 아시다 마나를 향한 현지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19일 일본 후지TV 계열 방송을 통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미나미'가 첫 방송됐다.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도 오르며,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상한 변호사 미나미'는 2022년 방영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가 자신만의 시각과 뛰어난 기억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한국판에서 박은빈이 연기한 우영우 역은 일본의 국민 배우 아시다 마나가 맡았다. 아시다 마나는 일본판 주인공인 미나미로 분해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지만 사회생활에서는 여러 어려움을 겪는 신입 변호사의 모습을 그려낸다.원작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데다 박은빈이 우영우 역으로 호평받았던 만큼, 일본판 공개 전부터 두 배우의 연기를 비교하는 시선이 쏠렸다.첫 방송 이후 일본 현지 언론에서는 아시다 마나의 연기력을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사진='이상한 변호사 미나미' 공식 SNS일본 매체 MANTANWEB는 지난 22일 아시다 마나의 연기에 감탄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집중 조명했다.매체에 따르면 일본 SNS에서는 "시작한 지 5분 만에 아시다 마나의 연기력에 소름이 돋았다", "몸짓과 시선 연기가 대단하다", "아시다 마나가 너무 훌륭하다", "연기가 대단해서 놀랐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특히 한국 원작과 비교하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우영우 같았다", "원작에 대한 존중이 엄청나다" 등 아시다 마나의 캐릭터 표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시청자들도 있었다.또 다른 일본 매체 cinemacafe.net 역시 지난 20일 첫 방송 이후 원작 팬들의 호평을 전했다.한국판에서는 우영우가 회전문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등장하지만, 일본판에서는 이를 에스컬레이터로 변경했다. 우영우가 즐겨 먹던 김밥도 일본판에서는 주먹밥으로 바뀌었다.이를 두고 한 시청자는 "회전문을 에스컬레이터로, 김밥을 주먹밥으로 바꾸는 등 일본의 특성에 맞게 설정을 변경하면서도 큰 줄기는 원작을 따랐다. 원작에 대한 존중도 충분히 느껴졌다"고 평가했다.그러나 모든 시청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은 아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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