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헌재 "전원일치 인용" [사진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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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4.05 10:00 수정2025.04.05 10:00

尹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헌재 "전원일치 인용"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8대0' 윤석열 대통령 파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 선고를 했다. 탄핵 소추 111일, 변론 종결 38일 만이다./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 선고를 했다. 탄핵 소추 111일, 변론 종결 38일 만이다./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가 4일 재판관 8인의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 현직 대통령 파면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열린 탄핵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열린 탄핵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김범준 기자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서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주문을 읽었다.

파면 효력은 문 권한대행이 주문을 읽은 11시22분에 즉시 발생했고, 윤 대통령은 임기 5년 중 3년도 채우지 못한 채 대통령직을 상실했다.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 선고를 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22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임 비서실장 임명 발표를 마치고 퇴장하는 윤 전 대통령 모습/김범준 기자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 선고를 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22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임 비서실장 임명 발표를 마치고 퇴장하는 윤 전 대통령 모습/김범준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관계자들이 봉황기를 내리고 있다. /김범준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관계자들이 봉황기를 내리고 있다. /김범준 기자

헌법재판관 전원일치로 11시22분 탄핵심판 인용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부터), 이미선, 김형두, 조한창, 정정미, 김복형, 정계선 헌재 재판관이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각각 출근하고 있다. 정형식 재판관은 이른 아침 출근했다./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부터), 이미선, 김형두, 조한창, 정정미, 김복형, 정계선 헌재 재판관이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각각 출근하고 있다. 정형식 재판관은 이른 아침 출근했다./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거리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거리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경찰 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경찰 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이 4일 오전 11시22분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문을 낭독했다./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이 4일 오전 11시22분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문을 낭독했다./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이 4일 오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김형두 헌법재판관 어깨를 두드리며 퇴장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이 4일 오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김형두 헌법재판관 어깨를 두드리며 퇴장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선고 22분 만에 "대통령을 파면한다" ··· 환호·탄식 쏟아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된 4일 오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최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된 4일 오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최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된 4일 오전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탄핵 찬성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된 4일 오전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탄핵 찬성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의 윤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강은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의 윤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강은구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의 윤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입장을 밝힌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헌법재판소의 윤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입장을 밝힌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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