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자자의 상당수는 실물자산(RWA) 토큰화에 이미 익숙하고 향후 주식 토큰에 대해서도 투자할 의향이 높다.”
아시아 전역의 고액자산가 및 전문투자자들은 이미 RWA자산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었다. 또한 이들은 대부분 포트폴리오에 추가적으로 토큰화되 자산을 추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각 토큰이 실제 어떤 권리를 갖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가상자산 전문 은행 시그넘(Sygnum)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APAC 토큰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그넘은 스위스와 싱가폴에 본사를 세계 최초의 규제 준수 디지털 자산 은행이다.
시그넘은 아시아 전역의 고액자산가 및 전문 투자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는 이미 토큰화된 실물 자산(RWA)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의 3분의 2 이상이 향후 12~18개월 내에 포트폴리오의 최소 5%를 토큰화된 자산에 배분할 계획이며, 이 중 80%는 기존 자산의 재배분이 아닌 신규 자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66%는 토큰화된 주식이 출시된다면 이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있거나 선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이들은 자산 토큰화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응답자의 55%는 향후 3~5년 내에 전통 자본 시장의 최소 15%가 온체인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