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화학업체들이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차이나플라스’에 총출동한다.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범용 제품 대신 경쟁력 있는 스페셜티(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 SK케미칼은 21~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세계 3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 올해 약 150여국에서 4500곳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LG화학은 로봇·전장·의료 등 산업별로 전시 구역을 만들고 총 90여종의 고부가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는 제품 경량화에 효과적인 메탈릭 고부가합성수지(ABS)와 배터리 안전성을 높이는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FB) 등을 선보인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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