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유나이트’ 이은상, 10월 21일 솔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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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이은상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23일 이은상 공식 SNS를 통해 티징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21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흰색 우편 봉투와 함께 ‘IN TRANSIT(이동 중)’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여기에 새 앨범 발매일이 표시돼 이은상이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방향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번 앨범은 이은상이 그룹 활동을 끝낸 뒤 처음 발표하는 신보다. 그동안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곡 작업에도 꾸준히 참여해온 만큼, 새로운 출발점에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은상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펼친 뒤 2022년 그룹 유나이트(YOUNITE)로 재데뷔했으며, 활동 과정에서 다수의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왔다. 지난해 5월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 이은상은 다시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은상의 새 앨범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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