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바하디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대미 협상 마지막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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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강경파를 대표하는 아흐마드 바히디 혁명수비대(IRGC) 신임 사령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마지막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바히디 사령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임 사령관이 사망한 뒤 새롭게 임명된 인물로, 미국과의 협상에 반대하며 이란 내 대미 강경 노선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WSJ는 바히디 사령관이 취임 이후 온건파로 곱히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과 충돌하며 주요 국면마다 강경파의 주장을 관철해왔다고 전했습니다.특히 지난 7일 이란이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할 때도 바하디 사령관이 이란 최고 국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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