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스테이지 1] 농심 첫 승리, PO 도전 이어가
- 안희찬
- 입력 : 2026.04.20 16:07:58
농심 레드포스(NS)가 스테이지 1에서의 첫 승리를 가져오며 플레이오프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3주 차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젠지를 2대0으로 완승하며 스테이지 1 첫 승을 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펄’에서 펼쳐진 1세트는 전반전까지 6대6으로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후반전 들어 농심 레드포스가 본격적으로 기세를 올리며 13대8로 승리를 거뒀다.
기세를 이어간 2세트 ‘브리즈’에서는 농심 레드포스의 완벽한 경기력이 돋보였다.
결국 13대3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경기를 끝낸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스테이지 1에서 첫 승리를 쟁취하며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키움 DRX와 T1은 각각 글로벌 이스포츠(GE)와 렉스 리검 퀀(RRQ)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하며 3승 고지에 올랐다.
키움 DRX는 1세트 ‘프랙처’에서 첫 피스톨 라운드를 GE에게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직후 다음 라운드에서 ‘절약왕’을 달성해 상대의 흐름을 끊었다.
키움 DRX는 2세트 ‘헤이븐’에서 ‘HYUNMIN’ 송현민의 날카로운 에임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고 13대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키움 DRX는 알파조에서 유일하게 3승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T1과 RRQ의 대결에서는 큰 이변 없이 13대10으로 T1이 승리를 확정지으며 오메가조에서 풀 센스(FS)에 이어 2번째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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