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강원 철원서 고객 대상 서비스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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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이 강원 철원에 서비스 캠프 운영하고 있다. TYM 제공 TYM이 국내에서 벼 수확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사용 고객을 위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 벼 수확철에는 콤바인 가동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작업 중 고장이 발생하면 수확 지연에 따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YM은 이런 점을 고려해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을 만큼,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곳이다. 이번 캠프는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TYM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돼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작업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지원한다.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수확 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고객이 캠프의 주요 지원 대상이다.캠프가 운영되는 철원 플라자는 2025년 문을 연 TYM 직영 서비스 거점이다.TYM은 콤바인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이동 서비스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 ISEKI 콤바인에 텔레매틱스가 기본으로 탑재되면서 고객과의 소통 속도가 빨라진 만큼, 이를 통해 작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원활한 작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TYM은 이번 캠프를 포함한 필드 모니터링을 통해 초기 고장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제품 신뢰도를 유지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TYM 관계자는 “수확철에는 콤바인이 멈추는 순간이 곧 고객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대응하는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동 서비스 캠프 등 TY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순간 곁에서 힘이 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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