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 기업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RXT)가 엔비디아(NVIDI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개장 전 강세다.
10일(현지시간) 오전 7시 40분 개장 전 거래에서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 대비 11.74% 급등하며 3.62달러까지 오르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 3.27달러를 크게 넘어선 수준이다.
같은 시각 엔비디아는 0.48% 하락하며 222.6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규제가 엄격한 기업과 정부 고객에게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가속 컴퓨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신 블랙웰 GPU 플랫폼과 팔란티어(PLTR) 파운드리 및 AIP 소프트웨어를 거버넌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한 AI 인프라 아키텍처 ‘기관용 소버린 포드’가 도입되었다.
월가에서는 랙스페이스에게 이번 파트너십이 의미 있는 전략적 포지셔닝 전환을 뜻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라는 두 대형 기술 브랜드를 소버린 AI 인프라 오퍼링 아래 결합함으로써, 데이터 주권 요건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대안 사용이 제한되는 국방, 금융, 정부 등 규제 산업 분야의 고객을 겨냥한 차별화된 제품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4 hours ago
1

![[美특징주]쿠퍼 컴퍼니스, 매각 무산·실적 전망 하향에 개장 전 17%↓](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부동산 손품노트] 취득·보유·양도·상속·증여세… 집 관련 5가지 세금 집중해부](https://pimg.mk.co.kr/news/cms/202608/18/20260818_01110119000002_L00.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