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1년 동안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한 김성현 플레잉코치가 은퇴식에서 선발 2루수로 나선다. SSG는 다음달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김성현 코치가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역 시절 SSG의 주전 2루수로 활약한 김성현 코치는 은퇴 경기에서도 선발 2루수로 나서 현역 마지막 그라운드를 밟는다. 이날 김성현 코치의 은퇴식은 팬들이 부르던 애칭인 ‘큐티식스(CUTIE SIX)’와 그의 대표 응원가 가사인 ‘세상에 빛이 되는 안타’에서 착안해 ‘CUTIE SIX, THE GLOW GOES ON’을 메인 콘셉트로 진행된다. SSG 선수단은 모두 김성현 코치의 등 번호인 ‘6번’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김성현 코치와 자녀들은 함께 시구와 시타, 시포를 맡는다. 현역 시절 다양한 내야 포지션을 소화한 김성현 코치를 위해 유틸리티의 가치를 조명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성현 코치는 병살 수비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선수단의 헹가래를 받으며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2006년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21년간 한 팀에서만 뛴 김성현 코치는 통산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4283타수 1149안타) 46홈런 456타점 559득점 49도루의 성적을 거뒀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SSG 김성현, 은퇴식서 선발 2루수로 출전…병살 퍼포먼스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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