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또 불…8명 병원·4천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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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불이 나 8명이 병원에 이송되고 직원 4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불은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공장 2층 가스룸에서 작업자 6명이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불이 났다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공장에서 지난 1일에 이어 11일 만에 같은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SK하이닉스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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