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SKAI(357880)) 관계사이자 피지컬 AI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원니스코리아(ONENESSKore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기반 3D 콘텐츠 기술력 고도화 및 표현 영역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스카이인텔리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원니스코리아는 Controllable AI 기술을 바탕으로 인물·캐릭터 표현에 특화된 콘텐츠 창작물을 제작하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AI기반 3D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광고·마케팅을 넘어, 인물·캐릭터 콘텐츠 등 IP(Intellectual Proper·지식재산권) 영역으로 표현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3D 광고 제작 기술 고도화 및 표현 영역 확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브랜드 제품 및 오브젝트 중심의 AI 기반 광고·마케팅 3D 콘텐츠 솔루션 기술을 주도하며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AIGC(Artificial Intelligence Generated Content·AI 생성 콘텐츠) 기술 교류와 함께 제품과 인물·캐릭터가 결합된 AI 3D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 PoC(Proof of Concept·공동실증)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버추얼(Virtual) 인물·캐릭터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원형과 동작, 연출을 제어하는 표현 특화 기술 고도화를 통해 AI 3D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 우위와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 이재철 대표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은 AI 기반 3D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확장은 물론, 기술 고도화와 표현 영역 확장을 본격화하는 마중물”이라며 “앞으로 스카이인텔리전스는 AI기반 광고·마케팅 3D 콘텐츠 솔루션 시장을 넘어, 인물·캐릭터 등 IP 콘텐츠 산업 생태계까지 주도하는 기술 초격차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원니스코리아 김진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양사의 AI 융합 제작 시스템과 지능형 콘텐츠 기술을 결합하는 기술 파트너십의 시작점”이라며, “검증된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콘텐츠 시장에서 한국형 콘텐츠의 정체성과 기술 주권을 수호하는 ‘Sovereign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만의 독보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고도화된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 3D 콘텐츠 솔루션으로 소매·유통 리테일 산업뿐만 아니라 모빌리티·제조·IT기기·로봇 등 다양한 영역으로까지 비즈니스 범위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5 days ago
1















.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