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음 지금은 모든 요청을 최대한 빨리 거부하는 식으로 “치트”가 가능함. 그러면 security-conscious engineer 배지를 받고, 처리한 요청 수 기준으로도 만점을 받음. “overblock” 알림은 뜨지만 아래쪽에 숨어 있고, 화면은 여전히 이긴 것처럼 보임 또 hustle4lyfe식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부수는” 엔지니어처럼 최대한 많은 요청을 빠르게 승인해 봤는데, malicious command 팝업 때문에 오히려 느려짐. 치사함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만든 쪽의 보안 위생 부족도 보였음. cat ~/.zshrc가 토큰과 비밀값을 공유하니 위험하다고 했는데, 나는 셸 설정 파일에 비밀값을 절대 넣지 않음 zshrc 읽기를 위험하다고 보는 게 이상함. 나는 내 공개 dotfiles 저장소에 기꺼이 올려두는데, 대체 누가 거기에 API 키를 넣음? 반대로 이런 AI 도구들이 PATH를 계속 거기에 덧붙이는 것 같으니, AI 업계 전반에 셸 모범 관행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가 있는 듯함 추가로 lsof 결과를 kill하는 건 안전하지 않음. 예를 들어 Firefox에서 웹페이지를 열어뒀거나, 에이전트 자체 안에 클라이언트 서브셸이 있으면 그대로 Firefox와 에이전트가 날아감 좋았음. 다만 작은 nitpick이 있음 npm config set registry [https://npm.internal](<">https://npm.internal>;) 온보딩 문서에서 요구하니 npm을 회사 내부 레지스트리 미러로 향하게 하는 명령이라고 했고, 게임은 이걸 안전하다고 판단했음. 나도 반반 고민하다가 결국 거부했음 이 README가 공개 저장소나 포크된 저장소용이고, 저 https://npm.internal이 실제로는 https://npm.internal.somethinganexternaldnscanresolve.tld라면 아주 빠르게 망가질 수 있음 99%의 경우 회사 정책으로 이미 Artifactory / Nexus 같은 미러가 설정돼 있을 것임. README가 다른 패키지 관리자 URL을 쓰라고 하면 큰 위험 신호이고, 사고까지 몇 초 안 남은 상태임 재미있는 작은 게임이지만, 질문들이 문맥을 너무 많이 건너뛰어서 실제 상황을 잘 대표하지는 않는다고 봄. “팩”처럼 묶어서 더 현실적인 구조를 갖게 하는 편이 나을 듯함 예를 들어 something.js 파일을 편집하는 권한 요청이 많이 나오다가 npm publish가 나오는 건 훨씬 자연스럽고 더 위험함. 계속 Y를 누르던 중 갑자기 튀어나오면 더 쉽게 당함 “나쁜” 선택지의 4분의 3 정도는 유출돼도 별로 신경 쓰지 않을 것들이고, 설령 프로덕션 사고로 이어져도 고용주가 처벌하지 않을 만한 것들임 권한 확인은 생산성을 크게 죽임. Claude를 돌릴 거라면 일회용 샌드박스에서 실행하거나, 개인 머신에서 감수할 수 있는 권한만 준 Docker 컨테이너 같은 형태로 돌리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고 봄 [1] - https://exe.dev/는 꽤 유용한 에이전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새 클라우드 제공자임 [2] - 이 용도로 https://github.com/stanislavkozlovski/dclaude/를 만들었음. 완벽하진 않지만, 드물게 코딩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돌려야 할 때는 내 일을 처리해 줌 끝의 점수 화면에서 승인하면 안 됐던 명령들에 대해 LLM의 설명도 보여줬으면 좋겠음. rm -rf Projects 명령을 승인한 건, LLM이 Projects 폴더 안의 모든 걸 지운다고 올바르게 설명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프롬프트에 빨리 답하느라 내가 분명 잘못 읽었고, 명령이 뭘 하는지는 알고 있었으니 AI가 설명했다고 내가 환각한 것 같음. 그래도 내가 무엇을 잘못 읽었는지 보고 싶음 이 게임을 해보니 내가 agentmaxx하지 않는 게 정말 다행이라고 느낌 ls -la ~/Documents에서 “approve”를 골랐다가 틀렸는데, 단순히 Documents 폴더를 나열하는 게 보안 문제라고 보지는 않음. 그냥 파일 이름일 뿐임. 파일 내용까지 읽는다면 그때는 maybe...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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