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5229명 감소한 48만8343명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은 지난해 6월 모의평가 대비 1만5229명 줄어든 39만141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졸업생 등 수험생은 지난해 6월 모의평가 대비 7044명 증가한 9만6931명으로 파악됐다.
전체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은 19.85%로, 평가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11학년도 이후 최고치다. 졸업생 접수 인원이 9만명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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