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임직원들이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에는 NH아문디자산운용 한수일 채권운용부문장, 서진희 글로벌투자부문장 등 임직원 64명이 참여했다. 플로깅은 산책 등을 하면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탄소 중립을 위한 실천행동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일환으로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을 위해 ESG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NH아문디운용, ESG캠페인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진행.(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