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IR팀]
알멕(354320)의 주가가 오름세다.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 T사와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오후 2시 26분 알멕은 전 거래일 대비 9.26% 상승한 2만5950원에 거래 중이다.
알멕이 루시드, 리비안 외에 글로벌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T사와 NDA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알멕은 북미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T사와 NDA를 체결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멕은 T와 NDA를 체결한 것은 맞지만, 계약특성상 진행중인 사업 내용을 밝히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