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소외계층 부문 대상을 13년 연속 수상했다.
NH농협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국 청소년금융교육센터와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연계해 아동·청소년,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인 소비·저축, 진로 체험 등 대상별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초록사다리 캠프’를 운영 중이며, 농촌학교 유휴 공간을 아동 중심의 학습·돌봄 시설로 조성하는 ‘우주공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재난·재해 발생 시 임직원 봉사 활동, 구호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강태영 은행장은 “13년 연속 수상은 고객 및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소외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민족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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