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탈퇴했건만 악플·루머 계속…마크, 결국 법적 대응 선포

1 week ago 11

NCT 탈퇴했건만 악플·루머 계속…마크, 결국 법적 대응 선포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지속 모니터링”“사이버 불링에 단호한 법적 조치 취할 것” NCT 마크.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NCT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마크가 탈퇴 약 5개월 만에 악성 게시물과 허위사실 유포에 칼을 빼들었다.소속사 어퍼룸(UPPER ROOM)은 3일 공식입장을 내고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결국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어퍼룸은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마크는 지난 4월 10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NCT 127과 NCT DREAM을 비롯한 NCT 모든 팀에서 탈퇴했다.당시 마크는 “10년간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어릴 적 꿈이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가 궁금해졌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하고 싶게 됐다”며 “내 음악 혹은 열매가 무엇일지, 어떻게 세상에 맺을 수 있을지를 제대로 찾아서 꼭 이루고 싶어졌다”고 홀로서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에 팬덤이 술렁이면서 멤버들도 직접 팬들을 달랬다. 특히 마크의 탈퇴 배경을 둘러싼 각종 추측이 나오자 멤버들은 불화설과 억측에 적극적으로 선을 그었다.군 복무 중이던 도영은 마크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그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마크와 멤버들 사이에 대한 의심과 억측이 생긴다면 참을 수 없는 슬픔과 억울함에 휩싸일 것 같다”고 강조했다.천러 역시 “마크가 10년 동안 좋은 리더로 너무 고생 많았다. 너무 고마움밖에 없는 존재였다”면서 “인터넷에 많은 마크에 대한 추측이나 소문을 너무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소문은 그저 소문일 뿐 사실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당부했다.지성은 “나도 처음엔 미웠지만 그 사람을 알고, 했던 수고들을 알고, 표현은 많이 못 했지만 정말 좋아하던 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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