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재즈 신 선도해온 영(英) 밴드,···에즈라 콜렉티브 첫 내한

3 hours ago 5

[Music]재즈 신 선도해온 영(英) 밴드,···에즈라 콜렉티브 첫 내한

이소영(외부기고자)

입력 : 2026.05.24 01:05

재즈 장르 최초의 ‘머큐리상’을 받고, 영국 런던에서 두 번째로 큰 실내 공연장인 웸블리 아레나에서 재즈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펼쳤으며,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무대에 오르기도 했던 에즈라 콜렉티브(Ezra Collective). 그들이 완전체로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즈 장르 최초 머큐리상 수상
10월 8일 예스24 라이브홀 공연

현재 영국 재즈 신의 흐름을 이끄는 5인조 재즈 밴드 에즈라 콜렉티브(Ezra Collective)가 오는 10월 8일(목)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관객을 압도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그리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사운드로 주목받는 그들의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첫 내한공연이다.

에즈라 콜렉티브가 처음으로 내한한다.

에즈라 콜렉티브가 처음으로 내한한다.

에즈라 콜렉티브는 재즈를 기반으로 아프로비트·힙합·펑크 등의 장르를 결합한 밴드로, 드러머이자 리더인 페미 콜레오소(Femi Koleoso), 그의 형제인 베이시스트 TJ 콜레오소(TJ Koleoso), 키보디스트 조 아몬-존스(Joe Armon-Jones), 트럼페터 이페 오군조비(Ife Ogunjobi), 색소포니스트 제임스 몰리슨(James Mollison)으로 구성됐다. 2012년 청소년 재즈 프로그램 ‘투모로우즈 워리어스(Tomorrow’s Warriors)’에서 만나 결성됐으며 2019년 정규 1집 [You Can’t Steal My Joy]로 데뷔했다.

2022년 발표한 정규 2집 [Where I’m Meant To Be]는 평단의 극찬과 함께 재즈 장르 최초의 ‘머큐리상(Mercury Prize)’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특히 2025년에는 ‘브릿 어워즈(The BRIT Awards)’에서 영국 재즈 밴드 최초로 올해의 그룹상 수상을 포함해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글 이소영 사진 프라이빗커브]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32호(26.06.02) 기사입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