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펜서 스트라이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에 올라 있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더 강해진다. ‘콧수염 닥터K’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한다.
스펜서 스트라이더(28)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란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귀넷 스트리퍼스 소속으로 잭슨빌 점보 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스트라이더는 5이닝 동안 82개의 공(스트라이크 50개)을 던지며, 4피안타 무2실점과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2개.
비록 팀이 5-10으로 무릎을 꿇으며 패전투수가 됐으나, 스트라이더의 투구 수가 82개까지 올라온 것. 마이너리그 재활이 마무리 됐다.
스트라이더는 앞선 2차례 재활 경기에서 각각 3 1/3이닝 무실점, 4 1/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4 1/3이닝 1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
애틀란타는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3연전을 가진다. 이후 5월 2일부터 4일까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3연전.
일정상으로는 쿠어스 필드 등판. 하지만 스트라이더가 ‘투수들의 무덤’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것 보다는 다음 3연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란타는 27일까지 시즌 20승 9패 승률 0.690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20승 선착팀.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모습.
스트라이더의 복귀는 애틀란타 선발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애틀란타가 스트라이더라는 날개를 달고 더 높은 곳을 향하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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