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이리안 모녀, 기억 잇는 마지막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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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12-23 16:48:17 수정 :  2025-12-23 17: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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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포게터블 듀엣'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으로 가수 이리안과 7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가 출연한다. 이리안은 "아버지와 큰오빠를 같은 해에 잃은 뒤 어머니가 상실감 속에 우울증성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어머니가 요즘 이상행동을 하신다. 틀니를 쓰레기통이나 변기에 버리시기도 한다"며 걱정을 토로한다. 공개된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어머니의 행동이 이어지자 MC 장윤정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조혜련은 끝내 눈물을 쏟는다. 시즌 마지막 '메모리 싱어'로 나선 손태진은 "이 자리가 얼마나 책임감 있는 자리인지 알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히고 이리안 모녀를 따뜻하게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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