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마이진에 도전장 내민 전유진

한국팀 손태진·에녹·신성과 전유진·마이진·별사랑·린, 일본팀 미라이·나츠코·마코토·미유·아이코가 조력자와 함께 꾸미는 '조력자 특집' 무대가 그려진다. '국악 아이돌' 김준수와 팀을 이룬 전유진은 절친한 마이진을 대결 상대로 꼽아 눈길을 끈다. 마이진은 전유진의 선전포고에 "저희가 쉽게 지지는 않겠다"고 조력자와 함께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한편 손태진은 "이 분 덕분에 행복한 목요일을 보내고 있다"며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자신의 '목요 부부'를 공개한다. 린은 13년 지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대영과 팀을 이뤄 가사와 꼭 맞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