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뷰프레임'으로 더 넓어진 거실 풍경…디자인·단열 성능 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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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의 디자인과 높은 단열 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창호 ‘뷰프레임’ 제품.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의 디자인과 높은 단열 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창호 ‘뷰프레임’ 제품.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가 본격적인 봄철 인테리어 및 이사 성수기를 맞아 창의적인 디자인과 높은 단열 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창호 ‘뷰프레임’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외부의 찬 공기와 비바람을 막아주는 단순 건축자재에 머물렀던 창호가 최근 실내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인테리어 요소로 격상되면서 까다로워진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디자인 역량을 총동원한 핵심 전략 제품이다.

◇ 얇은 창틀로 미니멀 인테리어 완성

LX하우시스는 올해 창호 교체 시장의 주력 모델로 뷰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능성 중심이었던 창호 시장의 경쟁 패러다임을 ‘공간의 미학’으로 확장하며 하이엔드 인테리어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겠다는 방침이다.

뷰프레임의 가장 돋보이는 차별점은 제품명에서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 기존 창호 대비 획기적으로 얇아진 프레임(창짝과 창틀) 두께다. 불필요한 선과 군더더기를 과감하게 덜어낸 ‘미니멀 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전체 창호 면적에서 두꺼운 플라스틱 프레임이 차지하는 비율을 최소화하고 투명한 유리의 면적을 극대화했다.

이 같은 슬림한 구조는 실내에서 외부를 조망할 때 시야를 가리는 답답함을 줄여주고 한층 넓고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거실 창호는 집 전체의 채광과 공간감을 결정짓는 만큼 프레임 두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실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인테리어 시장을 관통하는 최대 화두는 ‘미니멀리즘’이다. 천장과 벽의 경계선인 몰딩을 없애는 ‘무몰딩’, 문틀을 숨겨 벽과 일체화시키는 ‘히든 도어’ 등 공간을 최대한 간결하게 연출하는 트렌드가 자리 잡았다. LX하우시스는 이 같은 소비자 트렌드를 창호 설계에 적극 반영해 벽지, 마감재와 어우러지며 갤러리의 액자처럼 기능하는 뷰프레임을 완성했다.

◇ ‘1등급 단열’로 기술 한계 극복

디자인 혁신을 위한 기술력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창호 업계에서는 프레임의 두께가 얇아지면 무거운 유리를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내구성이 떨어지고, 외부 냉기가 스며드는 열교 현상으로 인해 단열성이 취약해진다는 것이 오랜 통념이다.

하지만 뷰프레임은 슬림해진 두께에도 국내 최고 수준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할 수 있는 단열 성능을 자랑한다. LX하우시스는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독자적인 프로파일(창틀 뼈대)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틀 내부의 다중 격실 구조를 정밀하게 재설계하고, 특수 고강도 단열 소재를 적용해 열전도율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얇고 유려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겨울철 혹한과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이다.

LX하우시스는 뷰프레임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전국 140여 곳 이상의 주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연다. 아파트 단지 중심부에 뷰프레임이 시공된 팝업스토어 형태의 ‘샘플하우스’를 운영해 입주민이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샘플하우스에서 슬림한 프레임이 주는 개방감은 물론 고성능 창호 특유의 부드러운 개폐감과 뛰어난 기밀성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본사 소속 인테리어 전문가가 상주하며 거주하는 집의 구조에 맞춘 1 대 1 맞춤 상담과 견적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 창호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과거 소비자들은 창호 교체 시 브랜드나 가격, 단순 단열 성능만을 비교했지만, 이제는 집안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핵심 선택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뷰프레임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고급화되는 인테리어 교체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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