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B평산, 송치형 두나무 의장 초청해 금융·AI 산업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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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LKB평산 금융법센터가 개최한 좌담회 포스터. LKB평산 제공 법무법인 LKB평산 금융법센터가 송치형 두나무 의장을 초청해 금융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변화에 따른 산업의 미래와 법·제도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LKB평산 금융법센터는 22일 서울 LKB평산 정곡관 라운지에서 ‘일과 삶, 그리고 선택의 순간들’을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현정 금융법센터장과 이광범 이사회 의장, 김희준·김병현 대표이사 등 법조계 관계자와 박태진 JP모건 아시아태평양 전 부회장 겸 한국법인 전 회장, 정원선 셰퍼드멀린 서울사무소 대표변호사 등 약 85명이 참석했다.이번 좌담회에서는 송 의장의 창업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금융이 결합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마주하는 선택과 과제 등을 다뤘다. 2012년 두나무를 설립한 송 의장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선보이며 사업을 키워 왔다. 창업 초기의 도전과 기업 성장 과정에서 내린 주요 의사결정, 경영자의 역할과 일·삶의 균형 등도 논의 주제에 포함됐다.금융과 AI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관련 법·제도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법조계와 핀테크 업계가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변화를 살펴보고 혁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법과 제도의 역할을 논의했다.전현정 금융법센터장은 “금융과 기술의 경계가 없어지고 AI 기술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혁신이 제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법률 실무의 장을 잇는 논의의 장을 꾸준히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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