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업황 부진에 목표주가 하향…엔솔 중심 실적 성장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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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LG화학, 업황 부진에 목표주가 하향…엔솔 중심 실적 성장은 지속” 입력 : 2026.09.28 09:08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LG화학 나주공장 전경. [연합뉴스] NH투자증권은 28일 LG화학에 대해 양극재 수익성 회복 속도가 더디지만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했다.NH투자증권은 LG화학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9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 하회를 예상했다. 석유화학은 영업적자 2251억원을 추정했다. 전 분기 발생한 시간차를 둔 긍정적인 래깅 효과와 관세환급 등의 일회성 이익이 소멸된 것으로 봤다. 여기에 스프레드 하락 효과가 더해지며 큰 폭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또 최근에는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과 달리 고객사들이 관망세를 보여 수요가 부진한 상황이라고 짚었다.NH투자증권은 첨단소재 부문과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중심의 실적 성장 지속을 전망했다. 또 양극재는 내년 신규 고객사향 양극재 출하 본격화에 따른 점진적인 회복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봤다. 이 밖에도 수익성이 견조한 자동차·반도체 소재의 전자 부문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 중인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첨단소재 부문은 영업이익 2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양극재 판가는 전 분기와 동일하지만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약 두 배 증가할 것으로 봤다. 다만 가동률은 27%로 여전히 저조한 수준으로 추정했다.이와 함께 에너지솔루션 부문은 전기차(EV) 물량 보상금이 약 3000억원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3361억원 기록을 예상했다.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 수혜가 제학적인 가운데 EV 수요 약세 장기화를 반영해 내년 양극재 수익성의 눈높이를 낮췄다”며 “경쟁사 대비 더딘 성장성과 수익성 회복 속도를 감안해 첨단소재 부문 타깃 멀티플을 (기존의 9.4배에서 7.2배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의 목표주가가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99억원 추정과 석유화학 2251억원 적자 전망에는 스프레드 하락과 일회성 이익 소멸이 반영됐습니다. 반면 양극재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약 두 배로 추정돼, 낮은 가동률에서 수익성 회복 속도가 변수입니다. NH투자증권이 LG화학의 목표주가를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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