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노조 “삼성전자 노조 발언 비겁해…노노갈등 부추겨”

2 weeks ago 10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노노(勞勞) 갈등을 부추기는 책임 전가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입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언급한 직후,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해당 발언을 두고 "(우리가 아닌) LG유플러스를 보고 한 이야기"라고 언급한 데 따른 것입니다.LG유플러스 노조는 어제(1일) 성명서를 통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이 본인들이 아닌 LG유플러스를 겨냥한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강한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노조는 특히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 요구는 이미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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