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구단 외국인 최초 '사이클링 히트'…KIA 이호연 '대타 역전 끝내기 만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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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25일) 하루,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보기 힘든 진기록이 두 가지나 만들어졌습니다.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고, KIA 타이거즈는 9회말 대타로 나선 이호연이 대타 역전 끝내기 만루포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현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더니 4회말 2루타, 6회말 안타를 쳐냈고, 2점차로 뒤지고 있던 8회말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따냈습니다. 연장 10회말 팀이 다시 1점차로 밀리는 상황에서 오스틴은 3루타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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