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만에 8집 음반 발매
타이틀곡 '크라운' 등 9곡 발표
K팝 아이돌 그룹 엑소가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매하고 2년6개월 만에 컴백한다. 엑소가 신보를 발매하는 것은 2023년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이후 처음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크라운(Crown)'을 비롯해 9개 곡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에는 소중한 존재를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크라운)에 비유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이미지에는 데뷔 당시 엔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각 멤버들의 초능력 콘셉트가 암시돼 있다. 가령 '순간이동' 능력을 가진 카이는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 '바람' 능력을 가진 세훈은 배경이 흩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앞서 엑소는 지난달 14일 팬미팅 개최 당일 수록곡 '아임 홈(I'm Home)'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고, 팬미팅에서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며칠 뒤인 20일에는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해 또 다른 수록곡인 'Back It Up'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엑소는 2012년 데뷔해 '으르렁'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그룹이다. 이번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시우민·백현·첸이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 중이어서 9인이 아닌 6인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중국인 멤버 레이가 중·일 외교 관련 문제로 지난달 팬미팅에 불참했는데, 이 여파가 실제 활동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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