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와라!…‘오스틴 결승포→카라스코 관록투→트중박 슈퍼캐치’ LG, WC 1차전서 두산 제압+1G 만에 준PO행 [WC]

1 week ago 13

KIA 나와라!…‘오스틴 결승포→카라스코 관록투→트중박 슈퍼캐치’ LG, WC 1차전서 두산 제압+1G 만에 준PO행 [WC] 업셋은 없었다. ‘쌍둥이 군단’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로 향하게 됐다.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를 4-1로 물리쳤다.78승 1무 65패를 기록, 4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던 LG는 이로써 3위 KIA 타이거즈(79승 2무 63패)가 기다리고 있는 준PO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에게 1승을 부여하고 시작하는 까닭이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WC) 1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1루에서 LG 오스틴이 선제 투런홈런을 친 후 선행주자 박해민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WC) 1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1루에서 LG 오스틴이 선제 투런홈런을 친 후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WC) 1차전이 열렸다. LG 선발 카라스코가 6회초 실점없이 이닝을 막은 후 환호하면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WC) 1차전이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LG 박해민 중견수가 대타로 들어선 두산 양석환의 우중간 빠지는 타구를 환상의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사실 경기 전까지 LG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KIA와 치열하게 3위를 놓고 맞붙었지만, 끝내 패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 도전을 마치고 뒤늦게 돌아온 고우석이 규정상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마무리 손주영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그럼에도 이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그 결과 KIA에 설욕할 기회를 얻게됐다. 준PO 1차전은 17일 KIA의 홈 구장인 광주-KIA챔피언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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